전쟁과 평화

평화와 전쟁




지금

이 순간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의 삶은

평온하고 안정적이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족과의 오붓한

저녁식사,


도서관에서의 조용한

읽기,


친구들과의

음악회.


이 모든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진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전쟁의 불길이 치솟고

있다.


그곳의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그들의 일상도

우리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전쟁은

언제나

불의와 파괴의 상징이다.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갑작스럽게

폭발하는 포탄,


가족들과의

행복한 순간이


순식간에 찢어지는

그 순간을

상상한다면?


그것은

공포

그 자체다.


그 고통과

공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에게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그것이

남의 일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지금은

멀리

떨어진 곳의 이야기지만,


언젠가

그 불길이

우리 앞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우리의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전쟁의 상처는

국경을 넘어서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멈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평화는

우리 모두의 목표이며,


그것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의 아픔으로

변하지 않도록,


서로의 손을 잡고

평화를 위한 길을 걷자.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전쟁과 평화'이다.


전쟁 중인데도

파티가 열리고


파티 중에

전쟁이

발발한다.


사람이 있는 세상은

전쟁인 듯

평화인 듯하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너희 이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