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46화 위기의 길목에서
세이스강은 이정훈의 도전을 직시하며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사업 모델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았다. 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업은 기존 산업계에서 많은 반발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가 믿고 있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윤리적 경영의 가치는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원칙이었다. 오늘도 세이스강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리며 회사를 이끌어가기로 했다.
이정훈의 도전과 거침없는 한 걸음
이정훈은 세이스강에게 전화로 압박을 가한 이후 본격적으로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세이스강의 사업 모델이 실현될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으며 그가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을 성공시키는 것은 시장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정훈은 세이스강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고 그는 기존 투자자들에게 세이스강의 사업 모델을 의심하게 만드는 정보를 흘렸다.
세이스강의 사업이 잘못될 것이라는 예고를 하며 이정훈은 파트너들을 하나씩 끌어들였다. 그가 추구하는 빠르고 강력한 성장은 세이스강의 신념과 정면으로 대립했다.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정훈의 전략은 사회적 가치와 윤리적 경영을 우선시하는 세이스강의 방식에 큰 위협이 되었다.
세이스강은 그 상황을 직시하고 있었다. 그가 이정훈의 도전을 잠재우지 않으면 사업은 커다란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이스강은 자신의 사업 철학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세이스강은 이정훈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새로운 투자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그는 최근 만난 김지수 대표와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비전과 계획을 더 구체화하고 그 비전이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임을 증명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세이스강은 김지수 대표에게 다시 한번 비전을 설명하며 말했다.
"김 대표님 제가 시작한 이 사업은 단순한 수익 추구가 아닙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정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영 방식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훈처럼 기존 산업의 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지수 대표는 세이스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비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저는 세이스강 대표님의 비전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정훈이 방해하는 것이 쉽지 않겠군요. 하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세이스강은 김지수의 말에 힘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결단을 내렸고 이정훈의 공격에 대응할 전략을 세웠다. 그가 선택한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확신했다.
새로운 동맹과 첫 번째 승리
세이스강은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의 비전과 사업 모델을 설명하며 더 많은 지지를 얻어갔다. 그중 한 명은 이철수, 벤처 투자자였다. 이철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세이스강의 비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이스강 대표님의 비전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실행 가능성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투자할 수 있다면 제가 가진 자원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철수는 세이스강에게 도움을 제안했다.
세이스강은 이철수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는 이정훈의 반격을 예상하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동맹을 형성했다. 이철수와의 파트너십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47화에서는 이정훈의 공격이 더욱 강력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펼쳐진다. 세이스강은 새로운 동맹들과 함께 이정훈의 도전에 맞서 싸우지만 이정훈의 속도와 전략은 여전히 세이스강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다. 세이스강은 자신의 길을 계속 가야 한다는 결단을 내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과 세이스강의 선택이 어떻게 전개될지 독자들은 그의 결단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