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붕노도 위에 선 아들과 나(2)

쌓인 말들을 흔들리는 바람처럼 쏟아내고 싶다구

by 꿈달

너만 힘든 줄 알지? 너 사춘기라고?

야… 나랑 아빠는 갱년기다.

갱년기는 건들지 말고 사춘기 고민은 털어놔.

뭔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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