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근: 남북 통일과 그 핵심 변수인 중국/미중 관계를 공부하며 관련 역사와 현실 상황의 ‘진실 말하기’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믿는 바보
1985년부터 30여 년 동안 통일부에서 근무 (5급~고위공무원)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북한을 10회 방문, 우리측 남북회담대표 (3회)도 했다. 북경 한국대사관 등 중국에서 4년 반 동안 근무·연수하며 주변국관계 감도 익혔다. 2015년 퇴직 후 2~3개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자칭)통일·중국+미중관계 전문 작가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최종 학력: 북한대학원대학교 졸업 (2013, 북한학 박사, 정치통일 전공) 저서·논문: 『한반도 통일과 중국』(2009), 『중국의 대북정책』(2013), 『5·18, 6·25, 8·15 진실을 말하다』(2020), 『북중관계: 1945-2020』 (3인 공저, 2021), 논문 11편 발표 상훈: 훈장 1·대통령표창 1, 장관 상장·표창장 9 등 총 11개 수상 (2009.9, 최다 포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