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비판이나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무관심해져라. 타인은 자기 입장에서 판단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곤 금방 잊어버린다. 괜히 나만 가슴속에 갈무리 해놓고 고통을 받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타인의 칭찬이나 위로를 다 믿지 마라. 정작 중요한 순간, 위급한 순간이 오면 그는 남일 뿐이다. 오로지 나를 지키는 건 나밖에 없다.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고 최종 판단은 언제나 내가 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라! 주변에 흔들리지 마라.
타인에 대한 비판이나 칭찬. 함부로 하지 마라. 정직하게 말하는 것보다 침묵이 오히려 더 나을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