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에게 죽음의 순간이 다가온다면 고통스럽지 않게 잠들다 가고 싶다.
그곳이 정말 천국일지 흙으로 돌아갈지 환생할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부디 평온한 세계이길 바란다.
죽기 전에는 물건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한 번 더 잡고 나의 장기들은 또 다른 생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다.
글:김영진, 2025.03.18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나만의 습작과 수필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좋은 글은 힘이 있습니다.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