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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너

시가있는 풍경드로잉

by 연이동산


미시즈 매쿼리포인트(시드니)에서

만난 너^^

우람한 자태가 애사롭지 않아..

너의 모습에 빠져 들었지.


더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너를 향한 내 마음을 표현했고

날 봐주길 바랬지.


잠시 눈을 돌려 주변을 보니

모든 사람들의 눈이

너를 보는 거야.


그림 속에 너와 내가 있는 듯

연거푸 사진에 너를 담아보아도

내 눈에 들어온 너의 자태를

모두 담을 수가 없었지.


짧은 만남이지만 너를 볼 수 있어

나는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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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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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왼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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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오른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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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로 찜!

스케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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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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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너를 만나로 여기까지 왔나보다.

잘있고 잘지내♡



작가님들

새롭게 새날이 밝았네요.

오늘도 멋진 만남

기다리고 있죠.

평온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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