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의 깨달음

지인이의 시:[가장 비싼 선물]

by 지인

어버이날의 깨달음



일 년 중 하루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날

용돈이 좋을까?
건강식품이 좋을까?
소고기를 사다 드릴까?

시간 없어 바삐 물질적인 것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대신한다.

코로나 탓을 해보지만
살기 바빠 연락도 잘 못 드렸다.

"얼굴 보여줘서 고맙다"
그래 그렇구나

서로가 볼 수 있고 대화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크고 값진 선물이구나

오늘도 부모님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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