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눈에는 다 이뻐~

by 바리데기


위험한 데로 뽈뽈뽈 빠르게 걸어가다가


잡히고 시무룩한 아가


거기는 위험해~~


엄마고양이는 한강에서 아가 돌보다가 정체모를 동물에게 습격당해서 볼이 뜯겼다.


아가 고양이가 여기저기서 삐약삐약 울면


따라가서 달래주는 엄마 고양이


내 새끼가 제일 이뻐~~





아가도 엄마 어깨에 올라가고싶다옹~~ 근데 엄마가 너무 높아서 힘들다옹~^^;;;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나와 불안한지


연신 울어대는 아가 고양이를 쓰담쓰담 괜찮아 괜찮아~




의젓한 첫째는


엄마가 달래줄 때마다 괜찮다는 듯


등을 더 쭉 펴 보인다~


엄마 냥이가 무엇인지 모를 동물에게 물려 볼이 심하게 아팠고


치료를 위해서도 그렇고 아가 고양이들이 좀 더


좋은 곳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 캣맘 캣대디와


고양이들 예뻐하시는 분들이 모여


아가 고양이 분양을 보내기로 했다.


좋은 집사님들 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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