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만날준비한다냥~

by 바리데기
캣맘이 지어준 이름 뽀송이


아가들 이름을 짓고 사진을 찍고


소개글을 쓰고 입양서류도 만들고


폭풍 같던 가을이 지났다


올리자마자 몇몇 아가 고양이들은


좋은 집사님을 만나 입양을 갔다



눈이 졸린 눈이라 졸린이


인기 좋은 치즈색 아가들인 데다가 친화력도


엄마 닮아서인지 집사랑도 금방 친해졌다



눈이 똘똘해 보여서 똘망이


호기심 많은 눈으로 세상을 볼 때는


이래서 고양이는 사랑이라고 하는구나 싶도록


눈빛이 예쁘다



먹보 호동이 ㅋㅋ

그 와중에 친화력 짱인 호동이


아직 젖먹이인데 캔한번 먹어보더니


캣대디를 찾아가 밥 주세요♡♡ 하고 조르는 중이라옹~






습식캔도 잘 먹고


사료도 오독오독~~


나란히 사이좋게 줄 서서 먹는다




사료도 먹고 엄마 쭈쭈도 먹고...


내가 더 먹을 거라고 옆에 냐옹이 발로 밀면서 양껏


먹고 자고 쑥쑥 커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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