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불이

by 선영

사랑은 사랑이 아닌 모든것을 드러낸다.

즐거움은 괴로움을 드러낸다.


슬픔은 위로를 드러낸다.

외로움은 내면을 드러낸다.


가면은 양심을 드러낸다.

그림자는 억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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