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는 이유..
음..
그냥 하는 거지 하고
시작한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걷고
생각이 없어질 때까지
또 걷는다
어려워지고
힘들어질 때도
걷고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럴수록 산책 (작가 도대체)
도대체 이 사람 누굴까 하고
읽다 보니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
작가의 무심한 듯 날렵한 글과 그림을 보다
잠시 생각한다
주변을 살피게 만드는
스토리는 언제나 옳구나..
비 온 다음날도
습한 대로
걷고 달릴만하다
오늘은
처음 가보는
코스로 진입한다
늘 있던 길에
내가 와서
새롭 다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길인데..
돌아가는 길
상쾌함도 뿌듯함도
아무 생각 없어지는 것도
좋다
30분 달리기 미션
2주 차부터는
2분 뛰기와 2분 걷기를 반복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8주 차까지
해보는 걸로.,.
오늘 걷고
뛰고
달린다
걷다 : 다리를 움직여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다 / 어떤 곳을 다리를 번갈아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다
뛰다 : 발을 몹시 재게 움직여 빨리 나아가다 / 어떤 자격으로 일하다
달리다 : 빨리 뛰어가게 하다 / 달음질쳐 빨리 가거나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