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이어트는 항상 숙제로 남는가.
떡볶이가 당기는 날
입맛을 조금 진정시켜 보기 위해
계란볶이로 협상해 보기로 했다.
먼저 계란을 삶아두고
기다리는 동안 양념장 준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스테비아, 꿀 조금
그리고 냉동해 두었던 멸치육수를 더해줬다.
냉동실에서 발견한 또 다른 목표물 발견
순대...
이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신호 같았다.
분식조합으로 노선변경
양념에 삶은 계란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동안
괜히 또 냉장고를 열었다.
그리고 발견한 분모자
결국 떡은 없지만
칼로리를 채우는 한 그릇을 완성했다.
완벽한 분식조합에 신난 입
다이어트는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