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 차_ 떡볶이를 피해서 계란볶이

왜 다이어트는 항상 숙제로 남는가.

by 이소의사계절

떡볶이가 당기는 날

입맛을 조금 진정시켜 보기 위해

계란볶이로 협상해 보기로 했다.


먼저 계란을 삶아두고

기다리는 동안 양념장 준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스테비아, 꿀 조금

그리고 냉동해 두었던 멸치육수를 더해줬다.

냉동실에서 발견한 또 다른 목표물 발견

순대...

이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신호 같았다.

분식조합으로 노선변경


양념에 삶은 계란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동안

괜히 또 냉장고를 열었다.

그리고 발견한 분모자


결국 떡은 없지만

칼로리를 채우는 한 그릇을 완성했다.


완벽한 분식조합에 신난 입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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