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출간 준비 중-
시원하게, 더 시원하게
달달하게, 더 달달하게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오직 널 사랑하는
진한 마음 담아
온몸으로 땀 흘리는 나.
Photo by pariwat pannium on Unsplash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