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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출간 준비 중-

by 마님의 남편


시원하게, 더 시원하게

달달하게, 더 달달하게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오직 널 사랑하는

진한 마음 담아

온몸으로 땀 흘리는 나.









Photo by pariwat pannium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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