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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 출간 준비 중 -
저 태양만 눈 부시고
저 별들만 빛나는 줄
이 커피만 향기롭고,
이 초콜릿만 달달한 줄
내 눈에 모든 것을
절대 긍정으로 만들어 버린
마법 같은 사랑
어쩌다 만난 당신.
*Photo by Almos Bechtold on Unsplash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