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엔> 중에서, - 출간 준비 중 -
마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내가 있었다
무엇하고 있나 바라보니
마냥 웃고 있다
다른 방들도 들어 가보니
꽃들만 가득했다
누가 이렇게 만든 거지?
아! 당신.
*Photo by Lysander Yuen on Unsplash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