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그날엔> 중에서,- 출간 준비 중 -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부끄러워 글이 되지 않겠다는
널 붙잡고 밤새워 씨름을 해 본다
머리만 긁적이며
오늘도 새벽을 맞았지만
얼굴엔 웃음꽃 가득.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