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집 <우리 사랑이 시작된그날엔> 중에서,- 출간 준비 중 -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부끄러워 글이 되지 않겠다는
널 붙잡고 밤새워 씨름을 해 본다
머리만 긁적이며
오늘도 새벽을 맞았지만
얼굴엔 웃음꽃 가득.
*Photo by Scott Graham on Unsplash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