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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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름
초여름과 초가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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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일상의 전장에서 베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살아남은 자들의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위안의 글을 난장에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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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음식 맛 보는 걸 좋아해요. 부산사람. 울산 거주중.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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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ievibes
Love, Kindness, Awa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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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the record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향합니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였고 감성적인 컨설턴트이자 몽상을 즐기는 칼럼니스트 입니다. 패션, 럭셔리, 아트, 경영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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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유난히 단단한 아이라고 이모부가 지어 주신 '돌콩' 이라는 애칭으로 자랐습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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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글을 쓸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매일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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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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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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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풀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4년차 개발자 | 유학생활, 미국 생활 정보, 책 리뷰, 여행, 반려묘와 함께하는 매일 매일 순간을 감사하며 소중하게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