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얼마 전 친구가 한 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곱씹게 된다.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내 몸을 내가 이겨낼 수 없으면,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이다. 다정함은 힘이 있다. 사람의 표정, 몸짓, 말투를 기억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따뜻함이 묻어난다.
다정함이 체력과 연결되어 있다니. 삶을 살아갈수록 새롭게 깨닫는 것이 많다.
현직자 커리어 플랫폼, 잇다를 (itdaa) 만들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이끌어가며 느낀 생각의 단편을 간단히 남겨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