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확장

질문하는 나

by 엄마먼저공부

참여하는 단체나 교육이나 책을 읽을 때나

나에게 늘 하는 이것 하나가 있다.

질문이다.

모른 것에 대한 질문?

의심에 대한 질문?

내가 맞지 않을까에 대한 질문?

질문 속에 질문?

질문을 나에게 할 때도 있고,

동료나 전문가에게 물어본다.


지난 토요일 독서모임에 (무료) 참석했다.

수전손택의 ‘타인의 고통‘를 읽기 위함이고

내가 모르는 깊이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역시 ‘함께’ 무엇인가 하는것은

자발성을 갖게 한다.


수전 손택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이유는 폭넓은 지식을 탐구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 이윤규 변호사가 ‘역사의 반복성’에 대해 자신은 역사를 탐구한다고 이야기 했다. 왠지, 나에게도 이 언급된 말이 인생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분의 말이 내 머리에 각인 되었는지,

생각에 생각을 지속적으로 했다.

수전손택의 ‘타인의 고통’을 읽고 한 문장이 번뜩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내 얼굴에 밝은 미소? 행복한 미소? 깨닭음에 미소? 분명한 것은 내 입꼬리가 올라갔음을 느꼈다.

‘아하!’

내가 책을 소장하는 이유는 자녀에게 물려 줄.유산이다.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 본인이 선택할 일.

우리는 역사적 사건들이 반복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이에 대한 답을 말하지 않고 질문도 하지 않는다.


왜 역사는 반복될까?




[나의 통찰]

이 말이 맞아!

”기억이란, 개개인이 죽으면 함께 죽는다.“

사람이 죽지 않고 새로운 세대가 생기지 않으면

아마도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어.

기존 세대가 죽음으로써 그 기억들이 함께 죽기에

새로운 세대는 학습이 안되어

역사가 반복되는 거야.

그래서, 지식인들은 역사를 통해

통찰 하기위해

책을 가까이하는구나!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책을 보기 이전에

다양한 학문을 융복합 독서를 함으로써

자신이 메타인지를 키우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 다음이

투자책을 봐야 한다.

이 과정속에는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욕심보다 잃지 않는 전략으로.


[감사의 글]

김익한교수님의 책에 대한 해석은

독서를 하고자 하는 나에게

지적 탐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나의 생각]

김익한교수의 교육 프로그램은

함께 하는 공부는 더 멀리, 더 깊이 갈 수 있음을

깨닭게 해 주었다.

내가 만능카드를 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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