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란타 피는 마을
절정...그다음은 황홀한 이별... 나, 그대에게 절정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대, 언제나 내게 절정 이전의 언어로 있듯이...
(그림. 설희)
내가 쓰는 언어와 사랑에 빠진 글쟁이입니디. 나를 위로하며 나를 발견하며 날마다 걸어갑니다. 육체의 늙음은 피할 수 없지만, 의식은 말랑말랑하게...늙음에 베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