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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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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린종희
Apr 15. 2024
출렁거림에 어지러워도
멀미 나지 않아야 사랑이지
꽃 진 자리 터지는 새잎처럼
톡톡 그대가 터진다.
-그림, 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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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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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린종희
직업
칼럼니스트
내가 쓰는 언어와 사랑에 빠진 글쟁이입니디. 나를 위로하며 나를 발견하며 날마다 걸어갑니다. 육체의 늙음은 피할 수 없지만, 의식은 말랑말랑하게...늙음에 베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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