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늘 반음 늦고 꿈은 반 박자 앞서 있으나
줄 위에서/유이정
예술의전당조명보다 밝은 고요가무대를 감싸면
떨리는 활끝이말보다 먼저인사를 건넨다현실은 늘 반음 늦고꿈은 반 박자 앞서 있으나나는 그 사이에서숨을 고른다지금, 이 소리가누군가의 가슴에닿을 수 있을까
- 실수로 지워져 다시 올립니다^^)♡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