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걸어서 길이 되는 사려니숲길에서
by
에밀리
Dec 27. 2025
기다리지 못하고
얼마나 많은 순간을
먼저 말해버렸을까
손에 든 지도보다
걸어서 길이 되는
사려니숲길에서
그저
바라보며
밀어주는 바람으로
keyword
길
사려니숲길
아들
Brunch Book
그냥, 시시때때로 나에게
26
나를 건너는 시간
27
활(活)의 독백
28
네가 이뻐서
29
아들에게
30
얼음새꽃
그냥, 시시때때로 나에게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28화
네가 이뻐서
얼음새꽃
다음 3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