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해서 학생들을 어린이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