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5월 25일
너는 나에게 아마
밤하늘에 떠올라 내리 빛나는 달빛
소중한 꿈을 꾸게 해주는
하나뿐인 나의 별님
밤하늘아래 너와 내가 같이 비치는 풍경
정말 신께서 계시다면
어쩜 좋아
나에게 앞으로 얼마나 많은 불행이 닥쳐오길래
이런 달콤한 행복을 가져다주셨을까
나에게 불행이란,
지금 이 자리를 혼자 와야 하는 것
이 빛나는 그림자처럼
어둠이 내리 앉으면
사라지는 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 주과장이에요. 글이 많이 혼란스럽고 감성적인데요. 제 글에서 좋아하는 것만 보고 가셔도 되니 오늘도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