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살고 싶다는 마음
한주 반의 쉼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말없이 다녀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실히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따듯하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네번째 재발하는 난소암과 함께 인생을 구독갱신하며 살아갑니다. 일상 사이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