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日有感
가을이 와도 청개구리는 나무에서 울고
三角山 아래 강가에는 안개만 자욱하네
언제쯤 龍山과 너븨섬의 花蛇를 몰아내고
용궁과 양말산을 민의의 물에 잠기게 할까
우리말과 漢字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씁니다. 또한 우리의 문화 유적에 대한 현장정보와 전문 정보를 중심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