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56]건강 수명은 소득 격차에 따라 달라진다

강쌤과 함께 나누는 100일의 생각 산책

by 해피강쌤


건강 수명
건강 수명몸과 정신에 이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사는 기간




과거와 비교해 평균 수명은 확실히 늘었다. 의학 기술 발전이라는 이유 외에 식량 생산이 넘칠 만큼 충분하다는 점, 주변 오염이 줄어들어 보건 위생 환경은 좋아졌다는 점 등등. 100세 시대라는 말로 우리의 평균 수명은 확실히 길어졌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과 동시에 현재의 연령과 시점을 기준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예상하는 기대 수명도 함께 증가한다. 문제는 건강 수명이다.

오래 살고, 더 길게 사는건 좋은데 몸과 정신 어느 하나가 건강하지 않다면? 살아 있는 인간은 거의 대부분 몸과 정신에 이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살기를 바랄 것이다. 평균 수명도 좋고 기대 수명도 다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고 좋은 것은 건강 수명이다.

정부는 지난 5월 건강 수명과 관련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저소득층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보다 고소득층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기대 수명이 8.2년 더 길었다는 내용이었다.

건강 수명은 소득 격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돈과 자원이 지역과 가정에 다르게 배분되는 현상인 소득 격차로 인해 건강 수명 기간이 10년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내용이다.

어른의 시선으로 이 발표는 씁쓸할 뿐이다. 하지만 초등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 발표는 좋은 토론 주제가 될 수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재의 환경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해 보세요.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해 보세요.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매일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소득이 높으면, 소득이 낮은 사람보다 더 건강할까요? 대답과 함께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마지막, 우리 가족 모두의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우리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계획표를 작성해 보는 것으로, 건강 수명과 관련된 간단한 시사 용어, 한 줄을 바탕으로 가벼운 토론을 할 수 있다. 지식과 생각이 확장되고 깊어지는 논술과 토론 또한, 건강 수명을 올리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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