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보름째 첫 시술
의사 선생님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아기가 너무 약해서요. 수술은 어렵습니다. 일단은 카테터를 넣어서 심장의 좁혀진 혈관을 벌루닝을 시킬 생각입니다. 약물로 마취를 한 상태에서 시행되고 , 시술이라 해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기는
내일의 시술을 위해 금식을 해야 했다
모유수유는 배가 잘 꺼져서 자주 먹어야 한다.
근데 긴 금식시간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기는 드디어 배가 고파오고 엄마젖에서 젖냄새는 나는데 , 젖을 물리지 않으니 울기시작했다
아프고 얼래도 소용이 없다.
나도 울고 아기도 울고 밤은 어찌나 긴지…
드디어 아침이 되고 아기는 수술방으로 갔고…
긴장되는 시간들을 보내고, 마침내 의사 선생님이 풍선시술은 잘 되었다고 하셨다.
다행히 그 시술은 수술할 시간을 벌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