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by 강명신


엄마가 몸부림치며

엄마를 부른다


엄마야아

엄마야아


의식과 무의식

그 사이를 넘나들며


밤낮으로 부른다


나도

엄마를 부른다


엄마야, 가지 마

엄마야,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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