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꽃부리의 이야기 <2025년. .......>
황혼이 물들면 / 임 선영
황혼이 곱게 물드는 강변
소중했지만 가버린 인연들
그리움은 가슴 적시고
오는 것도 가는 것도 다
자연과 어이 그리 닮았던고
순간 피고 짐이 다 스승
인과의 이치대로 가는 길
순응하며 기쁘게 가는
지금 여기의 우리
회상도 한 편의 꿈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