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만남

316. 꽃부리의 이야기 < 2023년 6월 27일> >

by 임선영



설레는 만남 / 임 선영


어제 보다 나은 선택

차지하고 살아 흐뭇한 너

때론 누군가를 위해

온몸을 던지며

구 할 때도 있지만

자연은 너 만을 위해서도

열려있는 열매가 있다


만남의 설렘으로

이어지는 먹는 즐거움

척박한 나무에서

행복한 그대의 먹이 사슬

풍성한 삶의 여유와 웃음

주고받음 확연한 모습

자연의 배품과 비움 본다.

작가의 이전글누가 친구이고 누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