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中有畵<2>

35. 꽃부리의 이야기 < 지금 여기>

by 임선영

지금 여기 / 임 선영


나이 드니 들리는 고운 소리

이팝꽃 피니 보이는 고운 자연

세월 흐르다 눈빛 머문 하늘가에

무상의 무한 선물

이슬은 눈물 아닌 꽃이 되어

난장 이루며 반짝이고

바람 소리 한 줄기에도

세상 알게 되어 가슴을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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