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꽃부리의 이야기 < 지금 여기>
지금 여기 / 임 선영
나이 드니 들리는 고운 소리
이팝꽃 피니 보이는 고운 자연
세월 흐르다 눈빛 머문 하늘가에
무상의 무한 선물
이슬은 눈물 아닌 꽃이 되어
난장 이루며 반짝이고
바람 소리 한 줄기에도
세상 알게 되어 가슴을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