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누구에게나 빛과 어둠을 번갈아 건넨다.
잃어본 사람이 지킬 줄 알고
무너져 본 사람이 일어나는 법을 안다.
잃음은 공허가 아니라
더 단단해지기 위한 예비동작이다.
진정 아파본 사람이,
갈기갈기 찢겨 본 사람이 따뜻하고
수없이 무너져 본 사람이 강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내고, 또다시 꿈꾼다.
부디 그대에게도 넘어짐이 끝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