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딴짓하기-만남 그리고 관람

아라리오 갤러리 탑동 시네마

by 인유당

공부하고 책 읽고 요약하고 과제하곡 글 쓰는 일이 본업. 싫은 게 아니고 오히려 즐겁다.

그러다가 가끔 예전 한량놀이, 유한마담놀이 하던 때의 취미활동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오늘은 그런 날이었달까.....

모임도모. 내가 좋아하는 지인들을 만나 수다수다.


갤러리 구경, 관람.


아라리오갤러리 탑동 시네마에 갔다. 소장품 전시 외에 권오상 이란 작가의 작품전이 있었다.

아라리오 갤러리를 몇 년 만에 갔다.

그때 좋아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둔 것과 오늘 가서 감동받은 작품이 달랐다.


절대적으로 좋은 작품이 있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나에 따라, 나의 좋아함과 싫어함이 달라진다.

그게 책 읽고 음악 듣고 그림 보는 재미랄까.

결국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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