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국회도서관 접속

학교도서관 접속 PC에서만 할 수 있는 일

by 인유당

#윤리적소비 #금욕주의 #자발적가난 #욕구와욕망 #소비본능 #산다고로나는존재한다


뭐 이런 거에 관심이 있다. 이런 관심은 어떻게 모아 연구가 될까... 를 생각 중이다.


그러던 중 1993년 서울대 윤리교육과 석사학위논문 제목이 검색되었다.

그러나, 비공개다. 제목 좋고 학과 좋고..... 그러나 제목 이외에 목차나 참고문헌. 초록 등 그 어느 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RISS를 통해 서울대도서관에 복사 신청했다. 저작권문제로 50% 미만만 복사해 주므로, 초록과 목차가 들어있을 거라 예상되는 앞부분과, 목차가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뒷부분을 신청했다.


그러나, 나는 곧 RISS에서 복사를 해줄 수 없다는 거절 메일을 받게 된다.

이유는, 국회도서관에 접속하면 이 논문을 열람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


이때에 알게 된다. 아, 국회도서관 접속 PC가 도서관에 있는 이유를.

그리하여 도서관 PC에 접속하여 이 논문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모르는 건지 안 되는 건지는 천천히 봐야겠지만, 논문을 열람할 수는 있는데,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뭐 무식하게 몸을 쓰는 방법을 택했다. 일일이 80장을 핸드폰으로 찍었다. 스크린을 핸드폰으로 찍었으니 빛 반사등으로 화질이 좋지 못하다.

화면을 캡처 해서 그걸 저장했다면 나았을까. PDF화면으로 전환을 고려하여 V-Flat으로 찍었다.


수고롭다. 자료 구하다 에너지 소진. 글은 언제 읽나.

<도덕성 회복을 위한 금욕주의의 현대적 재조명>이라는 멋진 제목을 달고는 why 어째서 비공개?

1) Riss에 복사신청했는데 2) 국회도서관에 접속하면 열람가능하다며 복사신청거절당함.

3) 학교도서관감 4) 국회도서관연결컴 1대만 살아있음(학교디지털도서관 방학 내내 냉난방기교체공사로 휴관) 5) 연결 프린터고장수리 중 , 열람만 가능 6) 급한 대로 휴대폰으로 화면사진 찍어옴. 7) 자료 구하다 에너지소진. 자료는 언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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