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다.
드디어, 마침내.....
개강일이 월요일 이어서 정말 새 출발 같은 기분이다.
월요일 수업은 2개.
6,7교시 번역이론 아라캠퍼스
10~12교시 통일문제연구 사라캠퍼스
개강 첫날, 제일 빡센 시간표대로... 움직였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학교에 다니는 일이 제일 좋다.
힘듦이 예상되지만, 내가 내 발로 걸어 들어간 곳이다.
윤도영선생님이 그랬지. 자기 좋은 일 하면서 힘들다고 하면 안 되지.....
안정되지 않은 삶에서 안도한다. 노마드, 독립연구자. 뭔가 인상적인 프로필을 쓰게 되길 바란다. 독창적이거나 독특하거나. 성장해나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