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월~금/시험기간에는 5대 정도 코스별로 임시운행
도서관은 밤 12시까지 운영한다.(평소에. 시험기간에는 24시간 개방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12시 05분에 출발하는 야간셔틀버스가 있다.
야간 셔틀버스는 학교에서 시내권이라 불릴 만한 곳에 세워준다.
다행히? 고맙게도? 바로 집 앞은 아니지만 집에서 꽤 가까운 곳에서 내릴 수가 있다.
밤에 공부가 잘 된다고 느끼는 나로서는
그리고 소소한 아주 티끌같은 금액이지만 버스비를 아낄 수 있어서
그리고 도서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야 하는 긴 길의 수고없이
시내버스 보다는 빠르게 집에 갈 수 있는 등의 여러편의로 하여
야간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아침 천원의 아침밥으로 시작해서(아침 9시까지는 학교에 가야하는 부지런함)
밤 야간셔틀을 타면
어쩐지 하루를 열씸히 보낸 충만감......(공부양에 상관없이 기분만 좋은...)
다만 작년까지는 연중무휴 운행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월화수목금 평일에만 운행하고 토일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이번 학기에는 월화수 사라캠퍼스에서 저녁수업이 있어 아라캠 도서관에 못가고
평일에는 목, 금에만 아라캠 중앙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이 셔틀을 이용하는 인원이 나 포함 3~5인 정도라
폐지한다는 결정이 날까봐 조마조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