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기-토닥토닥 쓰담쓰담

다름과 다양성이 공존

by 인유당

내 연구주제, 내 논문주제에 관해

자세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는 드물다.


공부를 한다, 대학원에 다닌다, 박사과정이다 정도의 큰 바운더리는 공유하지만

세세한 면면을 함께 할 수는 없다.

처지와 입장이 그야말로 케바케.


같은 전공 내에서도

연구분야 다르고

쓸 논문의 주제가 다르고

연구방법 다르고

지도교수 다르고

몇학기 차냐 다르고

다르고 다르고 다르고......


서로 처지와 입장을 이해하여

진심어린 격려와 위로를 해주지만

일정 부분까지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대학원생 공부하기-학교 편의시설 교내 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