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과 다양성이 공존
내 연구주제, 내 논문주제에 관해
자세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할 기회는 드물다.
공부를 한다, 대학원에 다닌다, 박사과정이다 정도의 큰 바운더리는 공유하지만
세세한 면면을 함께 할 수는 없다.
처지와 입장이 그야말로 케바케.
같은 전공 내에서도
연구분야 다르고
쓸 논문의 주제가 다르고
연구방법 다르고
지도교수 다르고
몇학기 차냐 다르고
다르고 다르고 다르고......
서로 처지와 입장을 이해하여
진심어린 격려와 위로를 해주지만
일정 부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