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의 끝, 또 다른 시작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선택을 한 이들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윤이서라는 인물을 따라가며 시작되었지만, 결국 전하고 싶었던 건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흔들리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위로받으며, 때로는 팀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순간들이 곧 우리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디자이너와 디자인 강사라는 직업으로 살아오며 느낀 점은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패를 겪기도 하며, 저마다의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스스로의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자이너의 길은 정답이 없고, 비교할 수 없는 길입니다.
당신에게도 분명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제「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는 마무리되지만, 당신의 길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그 길 위에서 또 다른 윤이서처럼,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시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디프렙의 백경동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