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언어

맑고 투명한 언어는

갈바람처럼 속삭이며 울고

햇살처럼 부드럽게 스민다



곱디고운 언어야말로

푸른 눈빛으로

마음을 적시는

꽃이 아니던가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