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 시였다
소품
by
둔꿈
Sep 12. 2024
아래로
소품이라,
너를 진짜 찍지 못하지만 괜찮아.
네가 나를 봐주고 있으니까.
웃어주니까.
keyword
소품
사랑
진심
58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66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초록빛 눈맞춤
돌멩이 삶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