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수만의 시간이 모여
각각 깎아온 것들을 헤아린다.
서로를 들여다본다.
삶의 물살 속으로
또 발을 뗀다.
Pictured by 신명주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