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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의 첫 어린이날!

할비의 마음~

by 어반k
꼬물이가 태어났다~


첫 손녀를 바라보며..


첫 손녀를 품에 안은 지 벌써 여덟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또렷해진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 작은 생명은, 이제 제법 사람 냄새를 풍기며 따스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함박꽃 웃음의 손녀


순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세상을 맞이하는 손녀는 마치 봄 햇살처럼 마음을 포근히 데워줍니다.


그 웃음 하나에 세상의 근심이 잊히고,

그 숨결 하나에 삶의 기쁨이 다시 피어나니까요~



올해 첫 어린이날을 맞아~

할비가 옷과, 신발 등

선물도 사주게 되어 기쁨은 두 배가 되었지요!



할비는

이 작은 천사가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세상 속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나길 조심스레 빌게 되고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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