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명언을 좋아하고, 시작할 때나 마무리할 때 명언을 쓰는 것을 즐긴다. 명언이란 사리에 맞는 훌륭한 말 또는 널리 알려진 말을 뜻하는 한자어를 의미한다(나무위키, 2023). 사람마다 누구나 즐겨 쓰는 명언이 있다.
어쩌면 이러한 명언들은 단순한 명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좌우명이 되기도 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커다란 힘과 동기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생활하며 항상 힘이 되는 몇 가지 명언이 있다.
주로 사회적 성공, 인생살이, 사회봉사 등 주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성공과 관련된 명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은 윈스턴 처어칠의 "성공은 지속적으로 실패할 수 있는 능력이다"이다. 나는 성격상 치밀하지 못하고 일을 벌이는 스타일이어서 실패를 많이 하고 좌절도 많이 경험했다. 처음에는 실망을 많이 했지만 이 명언을 좋아하면서 전혀 실망하지 않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 실패는 없고 성공과 과정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헬렌켈러의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명언도 좋아한다. 실패와 좌절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자주 인용하는 명언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인생의 참맛을 안다"는 괴테의 이야기도 많은 공감을 준다.
다음은 필자가 만들어낸 명언이다. 그것은 "실패는 기쁨이다."라는 것이다. 실패마저도 우리가 감싸 안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돌이켜보니 실패야말로 기존의 목표를 재도전하거나 새로운 목표를 정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었다.
둘째, 인생살이에 대한 교훈이다. 소포클래스는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자가 그로록 바랐던 하루이다. 오늘 하루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오늘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톨스토이는 "사람들은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하여 겨우살이를 준비하면서 죽음에는 준비하지 않는다"다고 죽음에 대한 준비도 강조하였는데 나도 어느덧 죽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셸리의 "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라는 명언도 좋아한다. 쇼펜하우어는 "돈은 바닷물과 같다.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말도 재미있어 좋아한다.
언제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명언이 있다. "오늘만 살 것같이 살아라"라고 젊은 나이로 요절한 제임스 딘의 이야기는 언제나 공감을 준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무력감을 느끼고 좌절감이 들 때 즐겨 생각하는 명언도 있다.
"늙었다 젊었다는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념으로 따지는 것이다."라는 맥아더의 명언이 나를 사로잡는다.
필자가 생각하는 명언은 "나는 나일 때 가장 빛이 난다."라는 것이다. 인생은 돌고 돌며, 어느 하루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방법도 비법도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책임지면, 그리고 자기 인생 전체가 눈이 부시게 찬란한 날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우리 사회를 가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명언이다.
부족한 필자도 나름대로 우리 사회를 위해서 기여하고 싶어 하는 관점의 명언이다.
푸에토리코의 유명한 야구선수 로베르또 클라멘테는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지상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였다.
필자가 생각해 낸 명언은 "내가 죽어 네가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나의 큰 기쁨이다."라는 것이었다. 소설'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힌트를 얻었다. 남을 위해 희생을 전혀 하지 않으려고 했던 나로서는 커다란 발전이다. 나의 희생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된다는 것을 조금 알게 되었다. 인간지사 돌고 도는 것 결국은 다 원래대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