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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도서관"

언제나 말없이 나를 반겨주는 도서관

by 노이 장승진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도서관입니다


중학교 때 학교도서관에서 가난해서 집에는 없었던 데미안 같은 책을 밤늦게까지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는 우리 사회의 보탬이 되는 훌륭한 일군이 되고 싶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비록 저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도 양천가족심리발달센터와 법률행정상담복지 문제해결 행정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모두 "도서관"의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 다는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 하는 것이다"라는 글귀를 보니 행복하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서관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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