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과 마음의 붓끝에서

마음의 산책: 수필

by 하태수

정론직필과 마음의 붓끝에서



저가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는,

삶 속에서 정론직필’과 ‘호호 탕탕

’의 기운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는다고 해서

속뜻을 단번에 꿰뚫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배움의 많고 적음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더불어 살아온 체험이 글 속에

스며 있다면, 읽는 이의 마음도

어느새 진실을 알아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


저는 어떤 작가 모임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정치적 명예를 누리기

위해서도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농부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는 자연의 섭리대로 살고

있습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뱅이도

아닙니다.


다만, 숨 쉬는 진실을 글 속에서

마주하고 싶을 뿐입니다. 누가 어떤 글

을 쓰든, 저는 먼저 그 안에 살아 있는

진실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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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문학 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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