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담벼락
마음의 산책:시
by
하태수 시 수필
Oct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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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담벼락
동네 오래된 담벼락에 해가 비쳤다.
하늘이 토해낸 마지막 사랑의 빛이었다.
달빛이 내 창을 두드리며 말을 걸었다.
잊힌 이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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