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남긴 것들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바람이 남긴 것들


삶은 오래된 고요의 투쟁이었다.

늙은 강물처럼

나도 어느 날 내 주름의 깊이를 알아버렸다.


젊은 날은 바람처럼 와서

말없이 지나갔다.

내가 남긴 문장들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하태수 시 수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13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9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겨울산이 내게 들려준 말